차탕족1 몽골의 스위스.. 흡수골에 가면 알게되는 것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흡수골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지는 2009년부터 몽골에 살아서 2022년 4월까지 몽골에 살았어요. 지금은 아직 회사가 몽골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하고 있지요. 흡수골은 몽골의 에어컨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에요. 그만큼 시원하다는 이야기지요. 7월 14일이 흡수골 물이 가장 따뜻한 때인데 수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흡수골 호수의 물은 정말 깨끗합니다. 흡수골 주민들은 물을 더럽히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흡수골의 깨끗한 물 흡수골의 면적은 2760㎢ 이며 남쪽에서 북쪽으로 길게 뻗어나 있는 모양입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의 길이가 136km입니다. 쉽게 감이 안오시죠? 서울 크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흡수골을 다 즐기려면 3일은 있어야 되요. 여행사 코스 중에 흡수골에서 하.. 2023. 4. 15. 이전 1 다음